증권
삼성전기, SVIC 47호에 396억원 투자 집행
입력 2019-07-24 14:46 

삼성전기는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47호에 396억원을 출자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10월 투자조합 결성할 계획이다. 삼성전기가 396억원을 투자 집행하고 삼성벤처투자가 4억원을 더해 총 400억원 규모로 구성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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