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검찰 "딸 취업 자체가 뇌물" vs "故 정두언 심정 이해" 김성태의 눈물…시각은?
입력 2019-07-23 19:31  | 수정 2019-07-23 21:14
<출연자>
김형주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양문석 /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정태근 / 전 한나라당 의원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소장
서정욱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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