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KEB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은행 내외부의 유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빅데이터 플랫폼'은 은행 내부뿐 아니라 SNS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적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또, 기업대출 연체 예측과 외부 평판 데이터 수집, 손님 행동패턴 분석을 통한 신용대출 상품 추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