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대서를 맞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서인 오늘, 햇빛만 더해진다면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후텁지근한 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는 체질인가봐 남들은 덥다고 난린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햇빛으로 붉은 빛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대조되는 흰 피부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이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습한 건 못 참겠던데 대단하세요” 자연광이 잘 받는 것 같아요” 건강체질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오정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서인 오늘, 햇빛만 더해진다면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후텁지근한 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는 체질인가봐 남들은 덥다고 난린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햇빛으로 붉은 빛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대조되는 흰 피부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이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습한 건 못 참겠던데 대단하세요” 자연광이 잘 받는 것 같아요” 건강체질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