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30억 코믹 재난버스터 ‘엑시트’ 2차 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9-07-23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재난 블록버스터 '엑시트'가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물로 조정석 윤아가 주연을 맡았다.
'엑시트'는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 ‘신선도 100% 재난영화 탄생!이라는 카피로 영화의 매력을 강력 어필하고 있다.
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신감을 뽐내고 있는 '엑시트'는 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 전격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