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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허재 감독에 장사 권유 받아…“이건 장사해야 돼”
입력 2019-07-23 11:52 
이연복 셰프 허재 감독 장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연복 셰프가 허재 감독에게 장사를 권유 받았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게스트로 배우 한상진과 전 농구선수 허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허재의 냉장고에서 참돔, 맛술, 장어 등을 이용해 장어 뺀 보양식과 그거슨 아니지를 만들어냈다.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시식한 허재는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이건 장사를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음식으로 장사를 해야한다”라며 가격대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허재는 장어를 소스에 먹는 것과 참돔을 먹는게 신선한 맛이다”라며 튀김을 좋아해서 장어가 낫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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