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자택 일부를 공개했다.
이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컷 해독하고 살만해졌더니 또 소파 옮기고 카펫 걷고. 전생에 무수리대장이었나보다. 그래도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 #일상노동자그램 #진정무수리였던가 #삭신쑤심 #씻어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자택 베란다에 놓인 소파에서 차를 즐기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2002 ‘빈 집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을 비롯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부잣집 아들 ‘왼손잡이 아내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이승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컷 해독하고 살만해졌더니 또 소파 옮기고 카펫 걷고. 전생에 무수리대장이었나보다. 그래도 참 좋다. 지금이 참 좋다. #일상노동자그램 #진정무수리였던가 #삭신쑤심 #씻어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자택 베란다에 놓인 소파에서 차를 즐기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2002 ‘빈 집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을 비롯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부잣집 아들 ‘왼손잡이 아내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