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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찬열, 첫 앨범 아이튠즈 세계 46개 지역 1위 ‘막강 파워’
입력 2019-07-23 10: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엑소 세훈&찬열(EXO-SC)이 데뷔와 동시에 막강 유닛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는 아이튠즈에서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베트남 등 전 세계 4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일간 1위를 차지해 세훈&찬열에 대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트리플 타이틀 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해 세훈&찬열의 자작곡 ‘롤러코스터와 ‘夢 (몽), 수록곡 ‘선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힙합 장르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훈&찬열은 오늘(23일) 낮 12시 네이버 V의 EXO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인 ‘What a lif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LA 브이로그를 공개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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