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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팬미팅, 티켓 오픈 1분만 전석 매진 ‘뜨거운 관심’
입력 2019-07-23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유승호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2일 진행된 유승호 팬미팅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의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8월 17일 진행되는 팬미팅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던 가운데 이날 진행된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이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것.
이번 팬미팅은 유승호의 생일을 기념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팬미팅 티켓 매진 소식을 들은 유승호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갖게 될 만남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남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유승호의 진솔한 이야기와 깊은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유승호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2019 Seunghos Day 1st FANMEETING : 唯一,유일‘은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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