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주세요>
미국 버몬트의 한 상점입니다.
한 남성이 나체로 나타나 커피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직원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커피 진열대로 안내합니다.
미국의 여느 주와는 다르게 이 주에선 이렇게 거릴 돌아다녀도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다고하는데요.
그래도 흔한일은 아닙니다.
상점 직원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미국 버몬트의 한 상점입니다.
한 남성이 나체로 나타나 커피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직원은 이에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커피 진열대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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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흔한일은 아닙니다.
상점 직원은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