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여름이 오승근과 화려한 무대를 보였다.
한여름은 지난 20일 오전 방송된 JTV(전주방송) ‘전국 TOP 10 가요쇼(연출 황수영)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여름은 자신이 속한 ‘영텐(영 트로트 스타 10) 멤버들과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빨간색 도트 무늬의 헤어밴드와 노란색 귀걸이, 청 조끼 등을 매치한 복고 패션과 구성진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활발히 활동을 펼치며 정통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10명의 신세대 트로트 가수들을 모아 만든 ‘영텐(영 트로트 스타 10)은 매주 ‘전국 TOP 10 가요쇼의 오프닝과 특별 컬래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편 한여름은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광고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스타성을 입증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한여름은 지난 20일 오전 방송된 JTV(전주방송) ‘전국 TOP 10 가요쇼(연출 황수영)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여름은 자신이 속한 ‘영텐(영 트로트 스타 10) 멤버들과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빨간색 도트 무늬의 헤어밴드와 노란색 귀걸이, 청 조끼 등을 매치한 복고 패션과 구성진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활발히 활동을 펼치며 정통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10명의 신세대 트로트 가수들을 모아 만든 ‘영텐(영 트로트 스타 10)은 매주 ‘전국 TOP 10 가요쇼의 오프닝과 특별 컬래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편 한여름은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광고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스타성을 입증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