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19일 문을 연 청량리역 롯데캐슬 견본주택에 사흘간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은 청량리 4구역을 재개발하는 복합 단지로,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425가구 가운데 1,263가구가 일반분양되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2,600만 원대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북에서 가장 높은 65층 높이"라면서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청량리역 롯데캐슬은 청량리 4구역을 재개발하는 복합 단지로,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1,425가구 가운데 1,263가구가 일반분양되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2,600만 원대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북에서 가장 높은 65층 높이"라면서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