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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대화중단 “아내 거미, 하하 얘기하며 고개 젓더라”…왜?(런닝맨)
입력 2019-07-22 09:37 
조정석 대화중단 사진=SBS ‘런닝맨’ 캡처
배우 조정석이 아내이자 가수 거미와 대화중단 일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조정석과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런닝맨에는 거미가 출연해 하하, 김종국과 콜라보를 언급한 바. 이에 대해 MC 유재석은 조정석에게 거미가 별다른 얘기 없었냐”고 물었다.

조정석은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 건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운전하며 가다가 제가 ‘하하 형이 랩을 하고 (김)종국 형과 당신이 노래를 하면 정말 멋있겠다고 하니까 거미가 ‘하하 오빠가 노래를 하고 싶어 한다며 고개를 가로 젓더라”고 털어놔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그러고 나서 거미와 대화가 중단됐다. 더 이상 아무런 말도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 이름만 나왔을 뿐인데 차 안이 지옥이 된 모양이다”고 덧붙여 하하의 눈총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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