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롯데칠성, 음료·주류 실적 고성장 지속"
입력 2019-07-22 08:57 
[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롯데칠성에 대해 음료와 주류 모두 실적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1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675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69.3%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광고비 증가를 감안한 가장 보수적인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음료의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1%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칠성의 2분기 내수 음료 매출액은 8.8% 증가한 4283억원으로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초 시장과 소통한 음료와 주류의 실적 쌍끌이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주류의 수익성은 적어도 소폭 적자 또는 최대 손익분기점 도달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역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낮은 강수량과 높은 기온으로 여름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는 게 홍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맥주에서의 우려도 과도하다"며 "아사히 관련 지분법 이익은 감소하지만 연결로 인식되는 해외 유통 맥주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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