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가 ‘굿모닝FM 스페셜 DJ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솔지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솔지는 "여름 휴가를 간 김제동 대신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생각보다 더 떨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솔지는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 DJ를 대신해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을 맡게 됐다.
이어 "내 심장 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어제 밤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잠도 잘 자지 못했다”라며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솔지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솔지는 "여름 휴가를 간 김제동 대신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생각보다 더 떨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솔지는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 DJ를 대신해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을 맡게 됐다.
이어 "내 심장 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어제 밤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잠도 잘 자지 못했다”라며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