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다음 달 연합 훈련 이름 변경 검토
입력 2019-07-22 07:00 
한미 군 당국이 다음 달 있을 연합훈련 명칭을 당초 유력했던 '19-2 동맹'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의 비난 등을 고려해 동맹이라는 표현을 빼고 '전작권 검증 연습' 등으로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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