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호구의 연애'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측은 21일 "오늘(21일) MBC '호구의 연애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200m 개인혼영 준결승' 중계 관계로 결방된다"면서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소 일요일 오후 9시 5분 편성되던 '호구의 연애'가 이날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200m 개인혼영 준결승 대회 중계로 인해 결방되는 것. 이후 편성되는 '구해줘 홈즈'는 오후 10시 35분 정상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구의 연애'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측은 21일 "오늘(21일) MBC '호구의 연애는 '2019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200m 개인혼영 준결승' 중계 관계로 결방된다"면서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소 일요일 오후 9시 5분 편성되던 '호구의 연애'가 이날 오후 8시 45분부터 방송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200m 개인혼영 준결승 대회 중계로 인해 결방되는 것. 이후 편성되는 '구해줘 홈즈'는 오후 10시 35분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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