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의 이사장으로 장대환 매일경제신문·mbn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11년 11월 2일까지 3년 임기 동안 세종문화회관의 사업 계획과 예산 결산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총괄합니다.
장 이사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와 뉴욕대 국제경영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신문협회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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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이사장은 오는 2011년 11월 2일까지 3년 임기 동안 세종문화회관의 사업 계획과 예산 결산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총괄합니다.
장 이사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와 뉴욕대 국제경영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신문협회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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