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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한석규X서강준, 무일 장부 손 넣기 위해 수사…‘시작부터 난항’
입력 2019-07-20 22:54 
‘왓쳐’ 한석규 서강준 사진=OCN ‘왓쳐’ 캡처
‘왓쳐 한석규와 서강준 무일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왓쳐에서는 도치광(한석규 분)과 김영군(서강준 분)이 무일장부를 가지고 있는 오상도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했다.

이날 김영균은 오상도가 무일 장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무일장부를 찾기 위해 교소로 갔다.

그러나 오상도는 교도소 안에서 작업 중 누군가로 인해 손에 가위가 찔렸다.


김영균과 도치광은 현장에 도착해 오상도가 누군가에게 위협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김영균이 오상도 겁을 주려는 걸까요? 우리가 만나는 게 싫은 걸까요?”라고 묻자 도치광은 둘 다겠지”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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