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국주 다이어트근황 "하루 4시간 이상 안자는데"
입력 2019-07-19 09: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1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하루 4시간 이상 안 자는데 24시간이 모자라. 벌써 7월. 할 것들이 태산"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벙거지 모자와 링 귀걸이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국주는 다이어트 이전보다 날렵해진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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