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국제강, 계열사 DKC의 656억원 채무 보증 결정
입력 2019-07-18 16:44 

동국제강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회사 DKC가 도쿄스타뱅크로부터 오는 7월 31일부터 1년동안 빌리는 655억992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DKC에 이미 지급보증돼 있던 50억엔의 차입이 종료된 뒤 새로운 차입 60억엔에 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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