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인터파크, 하나금투에 50억원어치 자기주식 취득 신탁키로
입력 2019-07-18 16:10 

인터파크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어치의 자기주식 취득하기로 하고, 하나금융투자와 이에 대한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인터파크는 자기주식 55만주(지분율 1.66%)를 보유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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