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홍석천이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s ‘홍석천의 Oh! 마이로드가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3개월 동안 참 힘들었다”며 혼자 시작한 일이 하나 둘 모여 70명 넘는 상인들과 건물주 모임이 생기고 주민들은 다음은 무슨 계획이 있냐고 물으신다”고 성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끝나지만 골목 상권 살리기는 이제부터다. 내가 생각하는 많은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실행에 옮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니 서울시와 용산구청도 함께해주길 바라본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방법은 분명히 있다. 변화하는 골목을 분명 확인할 수 있을 거다. 이제 달려보자”고 파이팅을 다짐했다. 의지를 다졌다.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향후 10주간 실제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늘(18일) 밤 11시 마지막 방송에서는 임대료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건물주들의 2차 모임과 페스티벌 이후 변화한 골목길 풍경 등 달라진 경리단길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석천이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s ‘홍석천의 Oh! 마이로드가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3개월 동안 참 힘들었다”며 혼자 시작한 일이 하나 둘 모여 70명 넘는 상인들과 건물주 모임이 생기고 주민들은 다음은 무슨 계획이 있냐고 물으신다”고 성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끝나지만 골목 상권 살리기는 이제부터다. 내가 생각하는 많은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실행에 옮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니 서울시와 용산구청도 함께해주길 바라본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방법은 분명히 있다. 변화하는 골목을 분명 확인할 수 있을 거다. 이제 달려보자”고 파이팅을 다짐했다. 의지를 다졌다.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향후 10주간 실제 ‘경리단길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오늘(18일) 밤 11시 마지막 방송에서는 임대료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건물주들의 2차 모임과 페스티벌 이후 변화한 골목길 풍경 등 달라진 경리단길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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