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살기좋은 아파트' 영예의 수상자들 1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12층 강당에서 열린 제23회 살기좋은 아파트 시상식에 참가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 유진상 한화건설 상무, 송선호 요진건설산업 전무,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이건우 리젠시빌주택 전무, 이현우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이종호 원건설 대표, 문현필 디에스종합건설 사장, 박광태 동양건설산업 대표, 이명호 서희건설 상무, 전윤영 대우건설 상무, 이영근 대림산업 상무, 김민태 동화주택 대표, 송옥자 네오밸류 본부장. 둘째 줄 왼쪽부터 이길영 라온건설 본부장, 김형준 SH공사 본부장, 이동건 우미건설 전무, 이동준 엠디엠플러스 부사장, 한효덕 LH 본부장, 김대철 한국주택협회 회장,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 박현순 부영그룹 이사,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셋째 줄 왼쪽부터 강종신 HMG 상무, 박성식 셀렉티드바이클리 대표,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 백기태 LH 부장, 박종환 롯데건설 수석, 하태선 GS건설 부장, 김혁 대광건영 이사, 이규재 호반건설 상무.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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