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보톡스를 맞은 것이 단점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에게 자신의 단점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날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은 무인도에서 바다를 보며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을 먹던 김수미는 이 세상 부러울게 없다. 망망대해를 보며 라면을 먹고 있으니”라며 이 이상 행복이 어디 있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자신의 단점에 대해 너무 일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곧 잊혀진다. 지금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의 말을 듣던 김수미는 단점을 말하려면 제대로 얘기해야 한다”라며 탁재훈은 이혼, 이상민은 빚이다. 김수미 하면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지난 16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에게 자신의 단점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날 김수미와 탁재훈, 장동민, 이상민은 무인도에서 바다를 보며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을 먹던 김수미는 이 세상 부러울게 없다. 망망대해를 보며 라면을 먹고 있으니”라며 이 이상 행복이 어디 있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자신의 단점에 대해 너무 일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곧 잊혀진다. 지금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의 말을 듣던 김수미는 단점을 말하려면 제대로 얘기해야 한다”라며 탁재훈은 이혼, 이상민은 빚이다. 김수미 하면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