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용만 회장, 국회서 스타트업 규제혁신 촉구
입력 2019-07-17 07:00  | 수정 2019-07-17 07:45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이 김성준 렌딧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등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10여 명과 국회를 찾아 규제 완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박 회장과 스타트업 CEO들은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두 위원장과 유동수 의원 등을 만나 "핀테크 산업의 엔젤이 돼달라"며 국회 계류 중인 P2P지원법과 보험업법 개정안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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