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솔로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최정의 활약속에 10-4 승리를 거뒀다.
8회초에 등판한 SK 서진용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허도환 포수와 손을 맞잡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솔로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최정의 활약속에 10-4 승리를 거뒀다.
8회초에 등판한 SK 서진용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허도환 포수와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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