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 개시 직후부터 빗방울이 내렸고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KIA가 5-1로 앞선 2회초 2사 1루 상황 나종덕 타석에 우천 중단됐다. 30분을 기다린 뒤 빗줄기가 잦아들자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지만 다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방수포를 다시 덮었다. 이후 오후 7시55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타이거즈와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 개시 직후부터 빗방울이 내렸고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KIA가 5-1로 앞선 2회초 2사 1루 상황 나종덕 타석에 우천 중단됐다. 30분을 기다린 뒤 빗줄기가 잦아들자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지만 다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방수포를 다시 덮었다. 이후 오후 7시55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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