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바른전자, 보통주 1195만5512주 감자 결정
입력 2019-07-16 16:36 

바른전자는 보통주 1195만5512주 감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66억4195만1000원에서 6억6419만5000원으로 감소한다.
회사는 "결손 보존과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9월 27일이고 신주상장예정일은 10월 15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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