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신공영, 444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9-07-16 16:13 

한신공영은 세종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 및 상가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에 차입한 자금에 대해 44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0% 규모다.
회사측은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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