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독산동 공장 화재, 4천만 원 피해
입력 2008-11-01 11:33  | 수정 2008-11-01 11:33
오늘(1일) 아침 6시 30분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금속 절단 공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절삭 기계 2대와 사무실 책상이 타 모두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에 기계가 부러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마찰에 의해 불꽃이 튀어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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