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숙소서 잠자던 남제자 성폭행한 야구부 코치 입건
입력 2019-07-15 19:30  | 수정 2019-07-15 21:03
전북지방경찰청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북 모 중학교 야구부 코치인 2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야구부 숙소에서 잠을 자던 14살 B군을 힘으로 눌러 추행하고 유사 강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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