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면담을 요구하는 자율형사립고 학생의 청원이 교육감 답변 기준인 '1천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조 교육감은 자사고 학생들에게 직접 자사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됐습니다.
최근 서울 자사고 13곳 가운데 8곳은 재지정 기준점을 밑도는 점수를 받아 지정취소 절차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 교육감은 자사고 학생들에게 직접 자사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됐습니다.
최근 서울 자사고 13곳 가운데 8곳은 재지정 기준점을 밑도는 점수를 받아 지정취소 절차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