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근황,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
입력 2019-07-15 09: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혜리가 동생 쇼핑몰 홍보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자신의 반려견 호두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혜리는 내용 없이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동생 쇼핑몰 이름을 직접 언급,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혜리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공장의 말단 경리에서 한순간에 회사 대표가 되어버린 이선심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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