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청, 내일 일본수출규제 대응 논의…김상조·정의용 참석
입력 2019-07-15 08:21  | 수정 2019-07-22 09:05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와 관련, 국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댑니다.

민주당과 청와대는 내일(16일) 당청 연석회의를 열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고 민주당 관계자들이 오늘(15일) 전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측이 와서 그간의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한 여러 경과를 보고하고 당청 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주재하는 회의에 청와대 측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다만 정확한 회의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당 관계자는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하는 최고위원회의 형식이 될지, 당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형식이 될지는 아직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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