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중일 감독, 3연패 탈출 이끈 김현수 [MK포토]
입력 2019-07-13 21:3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는 선발 윌슨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업어 5-3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김현수-류중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