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에서 암구호에 불응하고 도주한 거동수상자가 붙잡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부대 내 초병근무자인 사실이 조사과정에서 확인됐다"며 "허위자수 논란 등으로 사태가 커지자 겁이나 사실을 함구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부대 내 초병근무자인 사실이 조사과정에서 확인됐다"며 "허위자수 논란 등으로 사태가 커지자 겁이나 사실을 함구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