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위메프 "최고 인기여행지 다낭"…일제 불매운동에도 오사카 3위
입력 2019-07-12 20:01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일본 오사카가 올여름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 중 3위로 꼽혔습니다.

위메프가 7월과 8월 해외여행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 다낭이 최고 인기 여행지 1위에 올랐고, 일본 오사카는 3위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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