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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 꿀 떨어지는 일상 "하늘이 아름다워"
입력 2019-07-12 16: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잠깐 강화도.. 하늘이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메이비와 윤상현이 강화도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 부부다", "아이들은 어디에 있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상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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