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첫 방송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 여진구가 호흡을 맞추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13일 첫 방송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델루나 D-1"이라고 적은 뒤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귀여운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채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이날 아이유가 언발 어깨트임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면, 여진구는 화이트 셔츠로 댄디함을 뽐냈다. 차례로 올린 셀카에서 아이유의 여전한 미모를 엿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싶어", "귀요미들",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기대되고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드디어 드디어", "엄청 기대해도 델루나?ㅋㅋ", "장만월 사장님 만나기 D-1..", "꼭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지난 2013년 홍자매 작가가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으로 6년만인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다.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13일 토요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아이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첫 방송을 앞두고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 여진구가 호흡을 맞추는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13일 첫 방송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귀여운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턱에 괸 채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이날 아이유가 언발 어깨트임 원피스로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면, 여진구는 화이트 셔츠로 댄디함을 뽐냈다. 차례로 올린 셀카에서 아이유의 여전한 미모를 엿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싶어", "귀요미들", "너무 기대됩니다", "너무 기대되고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드디어 드디어", "엄청 기대해도 델루나?ㅋㅋ", "장만월 사장님 만나기 D-1..", "꼭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드디어 내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이유,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지난 2013년 홍자매 작가가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으로 6년만인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다.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13일 토요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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