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슬픔과 절망 감정 열연 활약
입력 2019-07-12 13:18 


김명수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슬픔과 절망에 빠진 '단'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사랑을 느낀 천사의 변화, 애틋한 로맨스 연기 등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김명수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첫 로맨스 연기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김명수는 앞으로도 연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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