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가수 김재중이 타로점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 커플이 타로점을 보러갔다.
이날 신주리는 타로는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뭔가 재미로 타로를 보고 싶다”며 타로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두 사람의 타로점 결과는 남성 분이 좀 더 감성적이다. 여자의 기분을 배려해야 하는 부분에서 조금 약해질 수 있다”라며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강하다”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이 자신의 타로점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타로를 봤는데 올해 결혼 안 하면 10년은 못한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이형철 신주리 커플이 타로점을 보러갔다.
이날 신주리는 타로는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뭔가 재미로 타로를 보고 싶다”며 타로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두 사람의 타로점 결과는 남성 분이 좀 더 감성적이다. 여자의 기분을 배려해야 하는 부분에서 조금 약해질 수 있다”라며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강하다”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중이 자신의 타로점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타로를 봤는데 올해 결혼 안 하면 10년은 못한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