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희관, 내 승리를 지켜줘서 고마워 [MK포토]
입력 2019-07-11 21:5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박건우의 4타점에 힘입어 8-4로 승리했다.
두산 유희관이 동료들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