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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언 코치, 우찬아 흔들리면 안돼 [MK포토]
입력 2019-07-11 19:3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 두산 박건우 동점 투런포 때 LG 최일언 코치가 대화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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