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수현이 출연한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이 방영된다.
11일 오후 5시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을 방영한다.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 분)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지난 2017년 8월 개봉한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니콜라이 아르셀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인 배우 수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닝타임 95분. 15세 관람가.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현이 출연한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이 방영된다.
11일 오후 5시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을 방영한다.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 분)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지난 2017년 8월 개봉한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니콜라이 아르셀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인 배우 수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닝타임 95분.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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