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허일후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 사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N 포털사이트에 허일후 아나운서를 검색해 봤는데 몇 년 전 사진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허일후 아나운서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이 프로필 사진은 제가 고른 게 아니고 N 포털사이트에서 임의로 올려준 사진”이라며 9년 전이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
허일후 아나운서가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 사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N 포털사이트에 허일후 아나운서를 검색해 봤는데 몇 년 전 사진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허일후 아나운서는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이 프로필 사진은 제가 고른 게 아니고 N 포털사이트에서 임의로 올려준 사진”이라며 9년 전이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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