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너전트, 신세계건설서 빙축열 설비 공사 수주
입력 2019-07-11 15:22 

에너전트는 지난 10일 신세계건설이 하는 대전 유성구의 유통상업시설 건설 공사에서 빙축열 설비 공사를 맡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7000원만원으로 에너전트의 작년 매출액의 11.6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5월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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