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참견 방송인 황광희가 제국의아이들 시절 빨래 때문에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부상 중인 건조기를 실제로 사용하고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황광희가 과거 멤버들과 합숙 시절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 이를 통해 건조기를 예찬했다.
특히 황광희는 건조기를 추천하는 이진아 쇼호스트의 말에 지속적으로 동조하며 시청자들을 ‘건조기 홀릭에 빠트렸다.
또한 건조기 9kg와 16kg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비교해보는 시간에서는 황광희가 엄마에 빙의, 빨래할 때 양말을 짝짝이로 던져 놓거나 뒤집어 방치하는 게 제일 싫다고 핀잔을 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황광희는 건조기 시연을 위해 빨래를 집어넣는 중 남들이 입었던 속옷과 양말까지 만지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는 아무리 방송이어도 그렇지 입은 속옷을 갖고 오시나”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손수 세탁물을 집어넣는 열정으로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부상 중인 건조기를 실제로 사용하고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황광희가 과거 멤버들과 합숙 시절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 이를 통해 건조기를 예찬했다.
특히 황광희는 건조기를 추천하는 이진아 쇼호스트의 말에 지속적으로 동조하며 시청자들을 ‘건조기 홀릭에 빠트렸다.
또한 건조기 9kg와 16kg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비교해보는 시간에서는 황광희가 엄마에 빙의, 빨래할 때 양말을 짝짝이로 던져 놓거나 뒤집어 방치하는 게 제일 싫다고 핀잔을 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황광희는 건조기 시연을 위해 빨래를 집어넣는 중 남들이 입었던 속옷과 양말까지 만지게 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는 아무리 방송이어도 그렇지 입은 속옷을 갖고 오시나”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손수 세탁물을 집어넣는 열정으로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