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양정아 부친상...`수상한 장모` 출연 중 `깊은 슬픔` [공식]
입력 2019-07-11 12:17  | 수정 2019-07-11 12: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양정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11일 양정사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양정아 배우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양정아의 부친 양승균 씨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이다.
양정아는 현재 SBS 아침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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