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시간, 이슈 컷입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흥복전]입니다. 아직 현판도 없고, 단청도 하지 않은 이 전각, 최근 복원된 경복궁 흥복전입니다. 이곳은 조선 후기, 경복궁 중건 당시 건립돼 외국 사신 접견 등의 용도로 사용됐는데요. 1917년 창덕궁 재건 자재로 쓰기 위해 철거됐다가 100여 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내부엔 냉난방시설과 빔프로젝터 등 현대적 시설도 갖췄다고 하는데요. 향후 공연장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이슈 태그는 [#헬리콥터]입니다.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을 못 맞춰 발 동동 굴러본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럴 땐 날아서라도 가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정말 가능해졌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서 '헬리콥터 택시'를 내놓은 건데요. 차로 1시간 거리를 단 8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공항을 오가는 이 서비스는, 편도에 약 23만 원이 소요되고요. 해당 업체 최상위 2개 등급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종료]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일명 '딱정벌레차'가 안녕을 고합니다. 출시 80여 년 만에 생산이 종료됐는데요. 독일 경제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이 차는 특히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젠 도로에서 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기게 됐네요.
지금까지 김유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흥복전]입니다. 아직 현판도 없고, 단청도 하지 않은 이 전각, 최근 복원된 경복궁 흥복전입니다. 이곳은 조선 후기, 경복궁 중건 당시 건립돼 외국 사신 접견 등의 용도로 사용됐는데요. 1917년 창덕궁 재건 자재로 쓰기 위해 철거됐다가 100여 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내부엔 냉난방시설과 빔프로젝터 등 현대적 시설도 갖췄다고 하는데요. 향후 공연장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이슈 태그는 [#헬리콥터]입니다. 꽉 막힌 도로에서 시간을 못 맞춰 발 동동 굴러본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시죠? 이럴 땐 날아서라도 가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정말 가능해졌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서 '헬리콥터 택시'를 내놓은 건데요. 차로 1시간 거리를 단 8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공항을 오가는 이 서비스는, 편도에 약 23만 원이 소요되고요. 해당 업체 최상위 2개 등급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종료]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일명 '딱정벌레차'가 안녕을 고합니다. 출시 80여 년 만에 생산이 종료됐는데요. 독일 경제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이 차는 특히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젠 도로에서 박물관으로 무대를 옮기게 됐네요.
지금까지 김유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